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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양원 어르신 체험 10월 14일
글쓴이 정샘
날짜 2013-10-18
조회수 1516
    사장님의 바쁜일정으로 정샘인 제가   일요일 저녁에야 지시를 받고
다음날 오후에 SRC 요양원(삼육재활원)으로  '상추아줌마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기 위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한 두차례 한사장과 보조를 맞춘 어여쁜 실습생과 함께 나서니, 든든합니다.
 
요양원에 계신 어른신이라 운신하기에 불편하시라 짐작은 했습니다만
사장님께서 별다른 조언을 해주지 않아, 한분 한분  체험의 전과정을
도와드려야 되는 것 까진 미치지 못했습니다.
 
요양원의 도우미, 직원분들이 자진해서 도와주시고, 시간체크해 주지
않으셨다면  예정된 1시간으론 반도 진행하지 못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젊을때와는 달리 귀찮고, 이해하기 어렵고, 안들리고, 움직이기 불편하고
하니, 잘못될까 겁이나서  본인 손으로 만들려고들 안하십니다.
 
진행하는 내내  제가 오히려 어르신께 쉽지 않은 체험을 준비한 건 아닌지
송구한 마음까지 들었지요.
 
그래도 이왕 멍석깔린거 즐겁게 해드리고 싶고,
예쁘게 맘에 들게  만드실 수 있도록 , 한동작이라도 직접 해보실수 있게
진행해보았습니다.
 
 제 평소 스타일과는 다르게
 아버지, 어머니를 대하듯 친근하게 짧은 말투를 사용해 보기도 했습니다.
어르신들 삐치지 않게,  자리도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1시간동안
최선을 다해봤습니다.
 
시작과 달리 한분도 빠지지 않고
'상추아줌마' 완성물을 들고  웃음지으시는것을
보고서야 안도할 수 있었습니다.
 
'상추아줌마'에  각각 이름을 적어주고, 뒷정리를 하며, 어른신을 각자
방으로 모시는 도우미님들 덕분에  어른신과 인사를 나누고
체험을  제 시간에 마치고 돌아설 수 있었습니다.---------------------
 
 
퇴촌식물원에 장애우들이 몇차례 체험을 다녀간 경험이 있어,
이런 저런 요령을 알고는 있지만, "아이와 어른을 대할 때는 많이 다르구나"를
느끼게 해준      또 다른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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