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촌식물원으로 소풍을 와 에듀팜체험교실에 앉아 체험들을 하느라 수고했어요.
 와, 친구들의 김밥 도시락이 부럽네요. 저희도 준비해 볼까 했지만,
여러분을 맞이할 준비와  진행으로 대충대충 주방에 있는 밥으로,  팜샘은 여러분을
 돌려보내고 고픈 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전에  팀(조)별로
        식물원 여기저기를  자유롭게다니며 워크북에 스탬프를 받기위한 미션수행은 즐거웠나요?
       평소같으면 1등한 조에게 배식을 1등으로 하도록 하고나, 사탕을 주거나 했었던것 같은데,
       이번에 몇몇 친구는 상품을 받아가는 행운을 누렸다죠??
 
홈페이지에는 이곳 체험후기 게시판과   고객센터 알콩달콩 게시판에는 " 소풍" 분위기 나도록
    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사진 아래 (계 속)...........................................
 
어쩜 소풍날 선생님 운동화도 아이들과 한 분위기~            남학생들도 진득하게 섬세하게 체험에 임해주고,
 

귀한 소풍날 저희 퇴촌식물원으로 장소를 정해줘서 고마워요~
 
그밖의 찍힌 여러분의 사진은
 네이버블로그 한스의야생화 일기에서 (클릭)
 
얼른들 찾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