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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mbamhangki
제목 이건 자랑이 아닌데
작성일자 2013-03-22
조회수 2916
난로위에 국을 데우려고 삼십분 지나도 끓어 오르진 않아서
한 겨울이 아니니까 그런가 보다 대수롭게 넘겼는데
(주전자 올려  구기자 물 끓여내고, 미역국 알아서 끓여 주는  그 난로랍니다.)
 
마트에 반찬거리 사올때도 으실으실 춥고 , 게다가 눈발인지 우박인지
조금 내리기 까지 했는데
 
점심식사준비에 , 설겆이하고, 이렇게 인터넷 등 하고 있으려니
연탄난로가 꺼져버렸다는 군요.
 
제가 이상하다  한마디만 했어도, 지금 남편이 불 새로 붙이고, 연탄꺼진 냄새와 연기가
자욱하진 않았을 텐데
 
며칠 난로 옆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가 알아서 연탄을 교체해주신게
당장 오늘부터 안나오시니까 매일 같이 챙기던 난로붓을 놓쳐버리고들 말았나 보니다.
 
사람 나간 자리가 확실히 표가 나네요.
 
농업인은 정말 대수롭지 않은 작은 변화에도 관찰을 하고 상의하고 대처하여야 하나봅니다.
 
하우스내 공기 환기 하느라 식물들도 찬바람을 맞아야 하는데,,, 왠지 왠지 미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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